Hermes Agent 설치기: 텔레그램으로 부리는 AI 집사

안녕하세요, Mark입니다. 오늘은 서버 구축기 시리즈 중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다고 느낀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설치하고 나서 “이게 되네?” 하고 혼자 감탄했던 그거요. ㅎㅎ 🤖 Hermes Agent가 뭔가요? Hermes Agent는 Nous Research가 2026년 2월에 출시한 오픈소스 자율 AI 에이전트입니다. 코드 작성 도우미나 단순 챗봇이 아니에요. 서버에 설치해두면 텔레그램 같은 메신저로 24시간 대화하고 작업을 시킬 수 있고, … 더 읽기

Huginn 설치기: 오딘의 두 까마귀가 인터넷을 감시한다

안녕하세요, Mark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이름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Huginn(후긴). 🐦‍⬛ 이름의 유래: 북유럽 신화 속 까마귀 프로그램을 처음 설치하고 로그인하면 대시보드에 이런 문구가 반겨줍니다. “Two ravens named Huginn and Muninn sit on Odin’s shoulders. The ravens tell Odin everything they see and hear. Odin sends Huginn and Muninn out at dawn, and the birds fly … 더 읽기

TriliumNext 설치기: Joplin과 옵시디언 사이, 딱 그 자리

안녕하세요, Mark입니다. 제 서버에는 이제 노트 관련 프로그램만 벌써 세 개째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HedgeDoc(협업 마크다운), MonicaHQ(인맥 관리 노트)에 이어, 오늘은 개인 지식 베이스 용도의 TriliumNext입니다. “노트 앱이 왜 이렇게 많아?” 싶으실 수 있는데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ㅎㅎ 📝 저는 이미 노트 앱을 두 개 쓰고 있었습니다 현재 제 노트 환경을 솔직하게 공개하면 이렇습니다. 옵시디언(Obsidian)과 Joplin을 같이 … 더 읽기

MonicaHQ 설치기: 인맥도 이제 데이터로 관리한다

안녕하세요, Mark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서버 구축기에서 다뤘던 것들과 결이 좀 다릅니다. 서버 관리 도구도 아니고, 문서 편집기도 아니에요. 사람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CRM이 뭔가요? 회사에서만 쓰는 거 아닌가요? CRM이라는 단어, 어디서 들어보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 관계 관리입니다. 원래는 기업에서 쓰는 개념이에요. 영업팀이 거래처 담당자 정보를 관리하고, 언제 어떤 대화를 … 더 읽기

HedgeDoc 설치기: 마크다운 문서, 이제 어디서든 열린다

안녕하세요, Mark입니다. 오늘은 제가 꽤 오랫동안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해준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거창한 문제가 아니라, 아주 현실적인 문제였어요. “회사에서 쓰던 문서 초안, 집에서 이어서 쓰고 싶다.” 📝 마크다운 편집기, 이미 두 개나 쓰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마크다운 편집기를 이미 두 개나 쓰고 있습니다. 옵시디언(Obsidian)과 Joplin이에요. 도구 싱크 방법 특징 옵시디언 유료 싱크 강력하지만 앱 자체를 공부해야 함 … 더 읽기

오라클 무료 서버, 놀면 뺏긴다! – CPU 부하 유지 꿀팁

안녕하세요, Mark입니다. 오늘은 서버 구축기 시리즈에서 조금 특별한 주제를 다룹니다.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가 아니라, 이미 있는 서버를 지키는 이야기입니다. 🚨 어렵게 얻은 무료 서버, 뺏길 수도 있다고? 기억하시나요? 1편에서 오라클 무료 서버를 얻기 위해 5일 동안 새로고침을 반복했던 그 클릭전쟁을요. 그렇게 힘들게 손에 넣은 서버인데, 잘 안 쓰면 오라클이 다시 가져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더 읽기

Overleaf CE: 수식 보고서를 위한 나만의 LaTeX 편집기

안녕하세요, Mark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서버 구축기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직장 업무 때문에 설치하게 된 프로그램이에요. 📄 LaTeX를 찾게 된 이유 저는 KOLAS 인정 시험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업무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측정불확도 보고서입니다. 수식이 가득하고, 계산 결과가 자동으로 반영되어야 하는 꽤 까다로운 문서예요. 처음엔 당연히 엑셀 + 워드 조합으로 작업했습니다. 엑셀에서 셀 … 더 읽기

[에드센스 도전기 2편] 첫 번째 반려: “가치 없는 콘텐츠”라고요?

안녕하세요, Mark입니다. 5월 9일에 에드센스를 신청했고, 오늘 5월 19일에 메일이 왔습니다. 딱 10일 만에요. 두근두근하며 메일을 열었는데… “사이트를 검토한 결과 안타깝게도 지금은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실 수 없습니다.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기 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막상 받으니 좀 우울하긴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이게 블로그 글 소재가 된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반려도 스토리가 되는 … 더 읽기

n8n: 내 서버에서 돌아가는 자동화의 심장

안녕하세요, Mark입니다. 사실 이 블로그 시리즈의 출발점이 n8n입니다. 1편에서 말씀드렸죠. 야근을 줄이고 싶어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다가 오라클 클라우드 서버까지 오게 된 거라고요. 그리고 드디어 그 주인공 차례가 왔습니다. ㅎㅎ 🤖 n8n이 뭔가요? n8n은 오픈소스 기반의 워크플로우 자동화 도구입니다. 노드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노코드와 로우코드 방식을 모두 … 더 읽기

Baserow: 코딩 없이 만드는 나만의 데이터베이스

안녕하세요, Mark입니다. 데이터베이스라고 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지죠. SQL이니 테이블이니 스키마니… 개발자들이나 쓰는 거 아닐까 싶은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런데 사실 일상에서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 순간이 꽤 많습니다. “내가 읽은 책 목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다”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보고 싶다” “수집하는 정보들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싶다” 이런 상황에서 딱 맞는 도구가 오늘 소개할 Baserow입니다. 📊 Baserow가 뭔가요? … 더 읽기